마리엔메이가 대표 베스트 셀러 아이템인 센서티브 수딩 젤 크림과 이데베논 블랙베리 인텐스 크림 대용량 튜브타입을 새롭게 출시했다. 

회사 측에 따르면 마리엔메이의 독자 기술로 특허 받은 진정 및 장벽강화 효과는 유지하면서, 용량은 늘리고 손쉬운 양 조절 등 사용성과 편리함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게 특징이다. 

마리엔메이 관계자는 ”센서티브 수딩 젤 크림은 피부 진정용 화장품 조성물로 특허를 획득해 끈적이지 않는 촉촉한 젤 제형으로 피부에 즉각적인 쿨링효과를 선사하고 강력한 수분 진정을 기대할 수 있다”며 ”피부진정 복합체에는 어성초추출물이 71.8% 함유되어 있고 2주동안 사용했을 때 피부의 붉은 기를 개선해주고 모공 수렴 효과도 임상으로 입증되는 등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”고 말했다.

이어 ”마리엔메이 이데베논 블랙베리 인텐스 크림은 이데베논을 포함하는 항산화 및 피부 보습용 화장품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획득, 강력한 피부장벽 강화 및 항산화 효과를 준다”며 “제품에는 블랙베리 추출물이 63% 함유되어 있으며, 항산화 효과가 비타민 C의 4배, 코엔자임 Q10보다 10배나 뛰어난 이데베논과 블랙베리 추출물이 고함량으로 함유했다”고 소개했다.

한편, 마리엔메이 크림 2종은 북미, 동남아, 러시아 등 전세계 지역에서 백만개 판매를 돌파한 마리엔메이의 대표 아이템으로 금번 튜브타입 제품 출시를 맞아 크림 2종 에디션 한정판을 특별 판매할 예정이다.